발왕산 케이블타고 발왕산정산 찍고 뮤지엄딥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  발왕산에 산 스토리를 풀려고 합니다.

 

울산에 발왕산에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차를 빌려서 출발했어요

새벽 4시에 만나서 출발했는데 좋은곳에 가니깐

힘들줄도 모르고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망양휴게소에 내려서 일출을 봤는데

아침 해가 오르기 전 바다도 너무 예쁘네요

 

주소:경북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 119-5

드디어 발왕산에 도착

우선 케이블카를 타야 합니다.

케이블카는 미리 인터넷을 신청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케이블카를 20분 정도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발왕산 도착

발왕산의 풍경이 장난이 아니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씨요정이 도와 주는 것 같아요

하얀색 눈위에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천년 주목 숲길을 따라서

발왕산 정상을 가려고 합니다.

 

눈이 하얗게 있어서

하트를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하트 구멍을 만들어서  사진도 찍어도 봅니다.

드디어 발왕산 도착

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별로 힘들지

않은 산행이었습니다.

 

발왕산 정상을 찍고 우리는 뮤지엄 다이브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갖고 예쁜 아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도 찍고

관람을 했습니다.

 

 

 

뮤지엄 다이브 입구앞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도 사진찍기 좋은 장소 인것 같아요

이제 먹거리를 찾아봐야겠어요

여기 평창은 황태가 유명한것 같아요

사람들이 관광차로 단체로 오더가라구요

 

황태 정식을 시켰더니 황태해장국이랑

황태 구이를 동시에 맛볼수 있어요

이제 집으로 가는길 

가는길은 올때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https://youtu.be/jl0zcspa2i8?si=tjnhAjgQHtEvp5J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