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오늘 서프라이즈 놀라운 이야기에서 나온
보디빌더 테레사 로이머의 도난품의 진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보디빌더이면서 사업가인 미국 테러사 로이머 집에
도둑이 들게 됩니다.
그 도둑이 든 날에는 마침 결혼 기념일이었고
남편과 테레사로이머는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외식을 하고 나서 집에 들어 오니 드레스룸에
있는 귀금속을 도둑을 맞게 되었습니다.
테레사 로이머는 미국에서 보디빌더로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그 사건이 알려지면서 테레서 로이머의 드레스룸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사건보다는 공개된 드레스 룸 규모가 더 화제가 되는데
드레스룸은 총 3층으로 280평방미터 85평 규모로
그안에는 고가의 보석과 600켤레의 구두들이 가득하였습니다.
선반에는 명품가방과 옷드리 가득가득했고 곳곳에는
복서과 시계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근데 더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된 것은
테레사 로이머는 도둑맞은 물건은 100만 달러이고
12억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그 어떤 명품,보석은 돌려 주지 않아도 되지만
꼭 돌려 받아야 할 추억이 당긴 물건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2006년 자동차사고로 숨진 19살 아들의 머리카락이 들이 있는
펜덴트 목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도둑이 가져갔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인터뷰는 테레사로이머의 드레스룸에 주목을 받았지만
테레사의 눈물이 사람들의 동정을 사게 됩니다.
테라사의 진술에 의하념 도난당한 명품은 백만달러로 추산되고
CCTV 화면에 잡힌 도둑을 방송에 보내고
비슷한 인상착의를 신고해달라고 하면서 주목하게 됩니다.
그리고 2주후에는 그 집을 떨었던 도둑이 휴스턴 프레스라는 언론에 전화를
걸어 제보를 합니다.
자신이 훔친 금품들은 모두 가짜였다고 주장하면서
그 도둑이 훔친 금품을 몇개 보내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며칠뒤 정말 노란봉투하나가 도착하는데 그안에는
남성 손목시계와 보석으로 감정결과는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리고 명품과 도난 당한 죽은 아들의
머리카락도 같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이 도둑이 제보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물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모두 짝퉁인 것을 알고
방송을 본 도둑은 직접 로이머에게 전화를 걸어
5억원을 주면 훔친 물건을 주겠다고 하지만
테레사는 이를 거절하여 언론에 제보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테레사는 드레스 룸 도난사건의 진실이 언론이 알려지자
도난 보상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가격을 부풀린것으로
추측하였으나 모조품은 인정하였지만 보험금에서 대해서 부정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도둑은 검거 되지 않고 테레사의 집은 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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