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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새해 제주도패키지여행에서 두동봉 아침해 일출보기

여행

by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혀니 2024. 1.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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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아침해를 보기위해서

호텔에서 5시에 일어나서 리무진을 기다렸습니다.

 

이날은 아침에 흐려서 해가 늦게 뜰것 같더라구요

 

도두봉

은 새벽부터 인산인해

산을 오르기는 매우 쉬운 곳이네요

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해가 뜨지 않아서 

친구랑 하트를 만들어보는데 친구는 하트를 잘만드는데

나는 엉망진창이네요

해가 뜨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 

모두들 동쪽을 향해서 있는 

그마음도 모르고 해가 뜰 생각을 하지 않네요

남는 시간에 셀카를 찍고

마음은 급하네요

밑에서 리무진은 기다리고 있고

해는 뜨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해가 떴네요

오전 7시 38분

소원을 빌고 내려왔습니다.

아침은 떡 만두국으로

떡보다 만두가 더 많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간 코스

 

에코랜드

에코랜드는

교래 곶자왈로 기차로 이동 하는데

첫번째 코스 에코 브리 지역으로

이국적인 풍경으로 호수가 멋진 곳입니다.

여기가 인스타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라서

포기못해서 한장찍어봅니다.

기차를 타고 두번째로 내린 코스는

라벤더 그리티 로즈가든역으로

이곳은 데크 길을 트레킹을 하기 좋은 길입니다.

 

겨울이라서 꽃을 볼수 없어서 트레킹만 하기로 했어요

세번째코스는 말을 타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곳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려고 하다가

이번아니면 못탈것 같아서 타보았는데 

그래도 한번 타 볼만 하네요

 

점심으로는  돼지 주물럭 먹으러 갔어요

 

 

돼지 주물럭이랑 고사리를 같이 

구워서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은 다  맛있었던 같아요

성읍 민속촌

민속촌은 보는것보다 설명하는게 더 재미있는 곳

여기서도 제품을 팔기 했지만 그래도 다름 괜찮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코스는

스카이워터쇼

 

스카이워터쇼는 근육질 남자는 

다이빙도 하고 공중 훌라우프등등

멋진 경기를 하는 곳이예요

한번쯤은 볼만한 곳 ㅎㅎ


5시반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제주도 공항에 도착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역시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9kzCOBXPgQA?si=TmcW4F5lf8TIyzUB 

 

마지막 쓴 돈은 집으로 가는

리무진 8800원

옵션 금액 51000원(유람선,스카이워터쇼)

총합계 59800원

 

3일 동안 패키지 여행비 포함 60만원정도 쓴것 같네요

담에는 제주도는 혼자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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