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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리

by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혀니 2020. 1.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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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채소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사다보니 상해서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서 버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채소류는 녹황색채소,그리고 붉은채소, 보라색채소등 많이 있습니다.

저는 채소를 고를 때에는 잎과 뿌리,줄기에 상처가 났는지 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신선한 채소를 

고릅니다.

채소를 물에 씻어서 보관하면 물러지기 쉽기 때문에 씻지않고 보관해야 합니다.

저는 씻어서 보관할 때에는 채소 탈수기에 돌려서 보관하고 

최대한 빨리 섭취하도록 합니다.

 

부추

부추는 무르기가 매우 쉬운 채소로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는 채소입니다.

부추를 고를 때 밑동이 누르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하도록 합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남해시금치를 주로 구입하는데 줄기가 통통하면서 잎이 적당한 크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시금치를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나 종이타월을 물에 살짝 적셔서 뿌리만  감아서 

비닐팩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오이

오이도 쉽게 무르기 쉬운 채소로 오래두면 수분이 날아가서

버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나 종이 타월에 감아서

구멍을 뚫어서 비닐팩에 보관하세요.

 

깻잎

깻잎은 씻어서 보관하면 빨리 무르기 때문에 씻지 않고 보관하고

줄기가 신선하고 솜털이 살아있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양파

양파는 오랜두면 줄기가 빨리 자라서 버릴 때가 많습니다.

양파는 망에 넣어서 파는데 그대로 서늘한 곳에 걸어서 보관하고

사용하다가 남은 양파는 비닐랩에서 싸서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습니다.

 

감자

감자는 햇빛을 보면 싹이 나기 쉽습니다.

감자에 싹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싹이 덜 나게 하는 방법은 사과와 같이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감자는 쉽게 수분을 잃지 않는 채소로 바구니에 담아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당근

당근는 저는 사과랑 주스로 해 먹을 때 많이 이용하는 채소입니다.

당근은 끝부분이 파랗면 심이 많고 단맛이 없으로 당근을 고르실때 

밑부분을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당근을 보관하는 방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채소칸에 보관하세요.

 

호박

애호박도 다른 채소와 같이 신문지에 감싸서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표면에 흠집이 나기 쉽고 바람이 들어서 맛이 없기 때문에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하세요.

 

무는 단단하고 바람이 들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무청이 있으면 수분이 날아가기

쉽기 때문에 무청을 자르고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세요.

 

콩나물

콩나물은 햇빛을 받으면 머리가 파랗게 변하기 쉬우므로 검은봉지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콩나물은 찬물에 담가서 냉장보관하고 3일정도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물에 적신 종이 타월에  밑통을 잘라서 심부분에 대고 감아서

냉장보관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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