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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을 줄일수 있는 아이디어

요리

by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혀니 2020. 2. 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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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조리시간을 줄일수 있어요.◆

 

감자 -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채소 입니다.

그래서 감자는 토막을 내어서 내열용기에 담아서 자각하게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조리시간을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조림요리를 할때에는 이렇게 미리 조리해 놓으면 조리시간을 훨씬 많이 줄일수 있고

설거지도 줄어 들수 있습니다.

 

돈가스 - 돈가스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튀김요리로 재료를 한번 전자레인지에

한번 익혀서  튀기면 오래 튀기지 않아도 황금빛 노릇함을 살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칼과 도마대신에 주방가위를 사용하면 시간을 줄일수 있다

 

파를 자르거나 고기에 칼집을 넣은 것을 칼을 대신해서

가위를 이용하면 일일이 칼로 다듬고 썰어서 접시에 옮겼다가

다시 냄비에 넣는 일을 줄일수 있습니다.

김치나 미역도 가위를 자르면 매우 편리합니다.

그래서 좋은 주방가위를 구입하면  여러가지 용도를 이용할수 있고

자르는 것 외에도 견과류를 손질할 때에도 주방가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유기농 재료를 이용하면 쓰레기를 줄일수 있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채소나 과일는 유기농제품을 이용하면 영양소도 많고

많은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되고  부드러운 솔로 씻기만 하면 되는 

매우 편리합니다.

 

무 - 무청을 말리고 뿌리 부분은 국물을 낼때 이용하면 됩니다.

시금치,달래,냉이 - 뿌리까지만 씻어서 요리를 하면 됩니다.

유기농채소를 이용하면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일손도 줄일수 있어서

비싼가격도 좋은 것 같아요.

 

◆멸치나 새우는 밀폐용기에 담아보세요.

 

마른멸치나 마른 새우,다시마,마른 표고는 자주 사용하는 음식재료이지만

사용할때마다  손질해서 해 먹기가 귀찮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한번에 준비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놓으면 편리합니다.

다시마는 한번에 쓰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투명한 밀폐용기에 담아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멸치나 새우는 국물용과 볶음용으로 나누어 손질해서 용기에 담아서 보관해서 사용해 보세요.

 

◆비닐봉투를 이용하면 설거짓감을 줄일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가끔씩 선물이나 서비스 품목으로 받는 비닐봉투를 이용하면 설거짓감을 줄일수 있습니다.

전을 부칠때 나 튀김옷을 입힐 때 재료를 일일이 밀가루나 녹말을 묻혀야 할 때 그릇도 많이 

쓰이고 손이 많이 가지만 비닐 봉투는 이 모든 점을 해결해 줍니다.

비닐 봉투에 적절량의 밀가루를  담아서 썰어 놓은 재료를  함께 넣어서 

흔들어 주면  일이 끝나요.

그리고 통깨를 찧거나 김을 부술 때에도 비닐봉투를 이용하면 너무 편리합니다.

더덕을 납작하게 두드릴때에도  끈적끈적한 진액이 나오면 도마에 묻기 때문에

비닐봉투에 너허서 도마위에서 방망이로 두드리면 간편하고 진액도 묻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달걀장조림할때에도 국물이 모자라 달걀이 푹 잠기지 않았을 때에는 비닐 팩에 

넣어서 바짝 묶어서 보관하면 국물이 골고루 잘 챙겨서 색이 고루 배어서

예쁜 색깔의 장조림입니다.

◆통조림 제품의 국물을 이용하면 맛이 더 있다

 

참치캔의 기름 국물은 보통 버리고 사용합니다.

그외의 꽁치통조림,골뱅이 통조림,파인애플 통조림 등의 국물은

바쁠 때에 육수를 만들지 않고  통조림 국물을 사용하면 됩니다.

꽁치 통조림을 사용할 때에는 김칫국물에 통조림국물을 넣으면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골뱅이 무침을 할때에도 골뱅이 국물을 버리지 않고 양념을 비빌 때에 국물을 넣어서

비비면 너무 맛있는 골뱅이 무침이 됩니다.

파인애플과 같은 과일 통조림은  달콤한 국물을 소스을 만들 때 이용하거나 고기를

재울때 사용하면 연육작용도 되고 단맛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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